2025년 4월 1일 시작해서 주 2회(화, 금) 이주배경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진행한 띵동스쿨이 지난 7월 1일 마직막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이 5시에 시작해서 수업 전에 배고픔을 맛있는 간삭으로 달래고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한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날과 수료 선물도 준비했답니다. 한국어 공부도 어려운데 다른 언어와 문화로 인한 어색함으로 고생한 아이들이 무척 대견합니다. 3개월간의 학습을 함께 한 서운함을 선물로 대신한 선생님의 마음을 느낀 아동들은 아쉬움과 고마움을 미소로 답했습니다. 처음 띵동스쿨을 시작할 때는 ㄱ,ㄴ도 몰랐는데 한국어로 읽고 쓰고 말하는 아동들을 보면서 이주배경청소년들의 교육과 한국사회 적응을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은 띵동스쿨 이외에도 학생, 학교밖 청소년, 성인 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수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니 한국어교육이 필요하다면 망설이지 말고 문의주세요~온누리다문화평생교육원은 이주민들을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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